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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익한 지식

에너지관리기사 후기[공부법, 꿀팁, 기출 총정리]

by 둔산동포크레인 2023. 7. 3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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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너지관리기사란?

 

열에너지는 가정의 연료에서부터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그 용도가 다양하다. 이러한 열 사용처에 있어서 연료 및 이를 열원으로 하는 연료사용 기구의 품질을 향상 시킴으로 써 연료자원의 보전과 기업의 합리화에 기여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자격제도 제정되었다.

 

수행직무로는 열에너지는 가정의 연료에서부터 산업용에 이르기까지 그 용도가 다양하다. 이러한 열 사용처에 있어서 연료 및 이를 열원으로 하는 연료사용 기구의 품질을 향상 시킴으로 써 연료자원의 보전과 기업의 합리화에 기여할 인력을 양성하기 위해 자격제도 제정.

 


취득방법

 

① 시 행 처 : 한국산업인력공단
② 관련학과 : 대학의 기계공학과, 기계설계공학과, 건축설비공학과, 에너지공학과 등
③ 시험과목
 - 필기 1. 연소공학 2. 열역학 3. 계측방법 4. 열설비재료 및 관계법규 5. 열설비설계
 - 실기 : 열관리 실무
④ 검정방법
 - 필기 : 객관식 4지 택일형 과목당 20문항(과목당 30분)
 - 실기 : 필답형(3시간, 100점)
⑤ 합격기준
 - 필기 :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과목당 40점 이상,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
 - 실기 :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

※ 22년도 첫 시험부터, 필기시험 출제기준에 「저탄소 녹색성장 기본법」 항목이 삭제됩니다.

 

필기 시험

 

연소공학 : 필기 과락 요인의 1순위로, 기초적인 연소공학 이론이 나온다. 실기에서도 이어지는 과목으로 과년도 기출을 통하여 계산문제를 봐두어야 한다.


열역학 : 필기 과락요인의 2순위로, 학부 수준에서 배우는 열역학이 주로 나오지만 사이클문제 혹은 관류율, 전도율을 구하는 문제등 실기에서도 이어지는 과목이므로 연소공학과 같이 봐두어야 할 것.


계측방법 : 열 계측장치(온도계 등)의 종류와 장비의 이론들을 묻는 문제로 과년도 회독을 통하여 나오는 부문에서만 공부하면 고득점을 쉽게 노릴 수 있다.


열설비재료 및 관계법규 : 관련 법규들의 진위여부를 묻는 문제가 논점이므로 과년도 회독을 통하여 공부할 것. 이론으로 접근하면 시간 손실이 많은 과목


열설비설계 : 보일러 내부의 결함문제가 주로 출제되며, 실기시험에서도 보일러의 이상결함시 대처사항 혹은 방지방법을 묻는 문제가 적지 않게 출제 되므로 눈 여겨 보는것이 좋다.(출처 - 나무위키)

 

실기시험

 

개정 전 2020년 시험 까지는 필답형 50% + 동영상 50%의 시험으로 총 100점 만점 중 60점을 넘으면 합격하는 아주 쉬운 시험이었다. 

개정 이후 2020년 3회 시험부터 실기시험은 필답형(100%)만 존재한다.
시험 시간은 총 3시간으로 진행되며, 정답란에는 문제에서 특별히 지시한 조건이 없는 한, 단위와 소숫점 자리수는 2자리까지 기재한다.


문제지가 곧 정답지이며 문제풀이는 반드시 흑색 한가지 색깔의 볼펜으로만 작성하여야 한다. 샤프로 답안 작성을 할 경우 오답 처리되며 수정테이프의 사용은 가능하도록 변경되었지만 수정액은 여전히 사용할 수 없다. 다행인 건 문제풀이 할 수 있도록 연습란도 아래쪽에 작게나마 제공된다. 따라서 샤프나 연필로 우선 가답안을 작성한 후 볼펜으로 옮겨적고 가답안을 지우는 식으로 답안지를 작성하면 편리하다.

부분점수는 있지만, 계산문제 비중이 많아진 시험 특성상 부분점수를 받는것은 서술형 유형에 한정되고, 이마저도 꽤 까다롭기 때문에 푼 것만큼 점수가 안 나오는 경우도 꽤 있으니 대부분 문제를 다 풀고 시간이 여유롭게 남게 되므로 문제를 풀고 꼭 확인하자.(출처 - 나무위키)

 


연도별 합격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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